어부바 효자(孝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04회 어부바 효자(孝子) [대구광역시] 불편한 몸으로 아픈 어머니를 업고 다니는 것은 물론, 온종일 어머니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소문난 효자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한 마을,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한 유명인사가 있다는 제보. 제작진이 유명인사가 자주 나타난다는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려보는데... 그 때, 할머니를 업은 채 걸어오는 한 남자! 동네의 소문난 효자, 최동훈(51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 벌써 20년 째,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심부소.89세)를 업고 다녔다는 아들. 찾고 싶소(牛), 세상에 이런일이 찾고 싶소(牛), 세상에 이런일이 찾고 싶소(牛) [경상북도 의성군] 소가 산속으로 도망쳤다! 주인아저씨와 마을 주민들, 그리고 제작진의 ‘..
왼팔만 있는 스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04회 장애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다만 더딘 것이라 말하는 광래 스님의 따뜻한 이야기 동네에 황금 손을 가진 대단한 분이 있다는 제보. 제작진은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경주의 작은 야산으로 달려갔다. 산길에 박스를 깔고 앉아서 작업 하고 있는 주인공. 가까이 가서 보니 두 다리와 오른 팔이 없는 상태. 박스에 앉아 이동을 하며 왼팔 하나로 산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광래스님(63세) 이다. 홀릭 베이비, 걸그불 댄스, 세상에 이런일이, 30개월 걸그룹 댄스 홀릭 베이비, 전라남도 목포, 강하민(30개월) 세상에 이런일이, 30개월 걸그룹 댄스 홀릭 베이비, 전라남도 목포, 강하민(30개월) 30개월 걸그룹 댄스 홀릭 베이비[전라남도 목포] 앙..
87세 늦둥이 화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04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 87세 늦깎이 화가 87세 늦둥이 화가[경상북도 칠곡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87세 늦깎이 화가, 이옥 할머니 소며 닭이며 매일 동물들만 쫓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 제작진은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경북 칠곡에 위치한 우사로 달려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할머니? 냄새가 나는 우사에서 고도의 집중력으로 생동감 있는 소를 그리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이옥(87세) 할머님을 소개한다. 홀릭 베이비, 걸그불 댄스, 세상에 이런일이, 30개월 걸그룹 댄스 홀릭 베이비, 전라남도 목포, 강하민(30개월) 세상에 이런일이, 30개월 걸그룹 댄스 홀릭 베이비, 전라남도 목포, 강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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