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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테러 논란, 2년 전부터


한 네티즌이 일본의 한 스시가게에서 한국인에게만 2년 전부터 와사비를 많이 넣어 준다고 한다. 하지만 가게측은 손님들이 와사비를 많이 넣어 달라고 해서 했다고 설명한다. 일명 고추냉이 테러라고 한다. 오사카시 중심가에 있는 초밥집 ‘이치바(市場)초밥이라고 한다. 불매 운동이 될거라 합니다



혐한 초밥집의 고추냉이 테러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홈페이지 폐쇠



일본 시장스시 재연 방송